서울 2호선 9

서울 2호선 문래역 [2014.08]

서울 2호선 문래역. 개통이전에 가칭이 문래3가이고 신도림역이 문래역이었지만 개통시에는 현재처럼 바뀌었다. 문래역 2번 출구 3번 출구 출구 내부 역명판 대합실. 플랫폼간 횡단이 불가능하니 주의 물레 전시관. 문래라는 이름이 물레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어서 그런지 전시해 놓았다. 실제로 문래를 표준발음법에 따라 발음하면 물래가 되니 일리가 있다. 플랫폼. 2011년에 리모델링을 해서 전체적으로 하얗고 깨끗하다. 역명판. 리모델링하면서 플랫폼측 역명판만 서울남산체로 바뀐게 특징. 촬영 일자 : 2014.08.16

서울 2호선 도림천역 [2014.08]

서울 2호선 도림천역. 정확히 말하자면 2호선의 지선인 신정지선의 역이다. 아래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연계 대중교통도 미흡하고 위치도 강변 끝자락에 있다. 덕분에 승하차수는 신정지선, 아니 서울 2호선역 중에서도 꼴찌를 차지하고 있다. 도림천역 1번 출구 2번 출구. 이렇게 보니 역사가 마치 시골 간이역 같아 보인다. 도림천역이 마주보는 도림천의 모습. 역시 꼴지가 된 건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다. 대합실.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상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플랫폼과 대합실간을 이어주는 계단 도림천역도 자연채광을 사용하고 있다. 다른 점이라면 양천구청역은 플랫폼까지 햇빛이 들어오지만 이 역은 계단까지만 들어오는 것. 플랫폼 역명판 촬영 일자 : 2014.08.16

서울 2호선 양천구청역 [2014.08]

서울 2호선 양천구청역. 정확히 말하자면 2호선의 지선인 신정지선의 역이다. 1992년 신정차량사업소와 함께 개통되었다. 당시 목동을 관통하는 5호선도 개통 전이었고 신정네거리도 개통 전 도림천역은 구로구에 있었으므로 양천구에 최초로 들어온 지하철역라 할 수 있겠다. 개통 당시부터 1996년 신정네거리역 연장할 때까지 4년 동안 신정지선의 종착역이었다. 양천구청역 1번 출구 신정기지사무소. 80년대 2호선 승객 급증으로 인한 열차 반입을 위해 새로 설치된 차량기지이다. 엘리베이터 폴사인 2번 출구. 두개의 출구 모두 다 삼각 지붕에다 규모가 상당하다. 2번 출구 폴사인 출구 내부 역명판 대합실 플랫폼. 서울 지하철 최초로 자연채광을 채택한 역이다. 철로 측 전봇대에도 미적 요소를 신경썼다는것도 양천구청역..

서울 2호선 신정네거리역 [2014.08]

서울 2호선 신정네거리역. 정확히 말하자면 2호선의 지선인 신정지선의 역이다. 비록 지선역이지만 승하차 인원은 약 2만명 정도로 본선 못지않는 실적을 가지고 있다. 1996년 개통했을 때 까치산역 연장 전까지 약 20일 동안 종착역이었던 적이 있었다. 까치산역과 이 역 사이에 5호선 연결선이 존재한다.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출구 내부 역명판 3번 출구. 지금은 리모델링되었다. 1번과 4번 출구도 역시 리모델링. 3번 출구 폴사인 열차도착안내기. 대부분 대합실에 있지만 신정네거리역은 출구 안에 위치해 있다. 대합실. 정말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그리고 타는 곳 안내 간판 위에는 하루를 역에서 시작하라는 광고 현수막이 걸려져 있다. 플랫폼. 플랫폼간 횡단이 불가능한 역 중 하나이니 참고하시길. 역명판 촬..

서울 2호선, 6호선 합정역

서울 2호선, 서울 6호선의 환승역인 합정역. 당산철도 2호선의 시종착역이었기도 했다. 합정역 10번 출구 10번 출구. 인근에 주상복합단지인 메세나폴리스가 있다. 대합실 대합실에 전시된 조소물. 인근 주민을 위해 조성된 대합실 내 쉼터. 도시철도역이 꼭 사람을 수송하기 위한 곳이 아니라는 곳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2호선 플랫폼 당시엔 수원까지 연장된 상황이었지만 막차 시간표에는 선릉, 보정행이 그대로 표기되있었다... 2호선 역명판 6호선 플랫폼 6호선 역명판 촬영 일자 : 2014.01.20작성 일자 : 2016.02.19

서울 2호선 신촌역

2호선 신촌역. 경의중앙선 신촌역 별개의 역이다. 2호선 신촌역부터 경의중앙선 신촌역까지 도보로 15분 정도 걸어야 된다. 오히려 같은 경의중앙선 역인 서강대역이 더 가깝다... 신촌역 2번 출구 폴사인 신촌역 2번 출구 3번 출구 폴사인 3번 출구. 리모델링을 해서 굉장히 깔끔하게 생겼다. 역사 내부 역명판 4번 출구 4번 출구 폴사인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평일에는 시내버스만 통행 할 수 있다가 막상 신촌 상인들은 교통이 불편해 방문객수가 줄어들고 있어 거의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대합실. 리모델링한 출구와 달리 내부는 그대로이다. 내부도 한꺼번에 했으면 좋았을 려만...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벤치와 그 밑에 그려진 여러 바닥화. 내선순환 플랫폼 역명판. 경의중앙선 신촌역과 구분짓기 위해 지하..

아! 나빌래라, 서울 2호선 아현역

서울 2호선 아현역이다. 유일하게 2호선에서 승차수가 만명을 넘지 않는 역이다. 아현역 1번 출구 2번 출구. 왼쪽에 지금은 철거된 아현고가도로가 있다. 최근 폴사인 노후화 때문에 출구 위의 구형 폴사인들을 철거하고 출구 지붕에다 사방으로 안내판을 붙여 놓다. 대합실 냇가에서 빨래하는 아낙네를 주제로 만든 조형물. 근데 아현동에는 강가가 멀텐데..? 2호선 구형 노선도. 서울지하철공사 시절 때 붙여놨으니 서울메트로 로고부터 환승띠, 성수지선까지 덕지덕지 스티커땜질을 해놨다... 아현 소개하는 간판. 평범한 2호선 역이지만 정말 테마는 잘 잡은 것 같다. 나비 벽화. 서울메트로 홍보는 덤. 나비 표본.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점점 나비는 눈에 보이지 않고 사라지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나마 보니 예전에 동심을 찾..

지하철역 속 작은 공원, 2호선 신답역

2호선 성수지선의 2번째 역인 신답역. 신설동과 답십리동의 중간 경계지점에 있다고 해서 명명했다고 한다. 여기까지 서술한다면 그저 그냥 전철역이 되겠지만 이 역에는 역사에 작은 공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곳 주민들도 나들이로 이 역에 온다고 한다. 신답역 역사. 저기 보이는 빌딩은 서울메트로 신답 별관이다. 역사 밖에서도 작은 공원이 있다. 대합실. 신설동행 한정 바로타 구조이다. 신설동 방면 승강장. 역사 내 정원 모습. 분위기는 정말 좋았지만 여름에 갔던지라 무지 더웠고 특히 매미 소리가 장난 아니게 컸었다. 행선판. 신설동역 환승역을 생각했는지 2호선이지만 1호선 역까지 표기해두었다. 신답역 역명판 촬영 일자 : 2013.08.02작성 일자 :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