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역사

수도권 1호선 인천역 [2015.08]

타티온s 2017. 3. 10. 22:00

수도권 1호선 인천역. 부역명은 차이나타운. 한국 철도 최초이자 최고(古) 시종착 역이라 할 수 있으며 수인선과의 환승역이자 경인선의 얼마 없는 화물 취급역이다. 차후에 제2공항철도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할 계획이 있다.


인천역 역사. 수도권 전철역 치고 모던 해보인다.


역사 앞 조그만한 정원. 가운데에는 중구 홍보문도 있다.


수인선 공사 현장. 물론 수인선이 개통되도 역전 도로는 몇 개월이 지나야 비로소 정상화되었다고 한다.


인천시 희대의 망작 월미 은하레일도 인천역 바로 옆에 있다.


인천은하역 입구. 현수막에 모노레일로 전환한다고 쓰여져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 사업마저 삐걱거리고 있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한국철도 탄생역 기념비. 인천역은 역사적으로 정말 가치가 있는 역이지만 정작 이 기념비는 세운지 몇년 안된다고 한다.


대합실. 대합실도 시골 터미널이나 예전 80년대의 전철역 같다.


안내판. 정자체로 쓴 중국 인사말 짜이찌엔(再见)이 인상적이다.


구형 삼발이 개찰구. 지금은 리모델링으로 인해 플랩식으로 바뀌었다.






플랫폼 대합실 간 연결 통로. 안내양 같은 사람이 통로 앞에서 교통 지도를 하고 있었다. 정말 여러모로 1970-80년대에 온 기분이었다.





3번 플랫폼


대기실


축항선으로 이어지는 선로. 저 선로로 해외에서 수입한 무연탄과 철강 등을 실어나른다.


수인선 공사로 인한 임시 통로



1, 2번 플랫폼


플랫폼은 가면 갈수록 폭이 좁아지고


재질도 돌이 아닌 나무로 바뀌기 시작한다.


발 빠짐주의 표지판


이 사진을 보면 왜 저기에 빠짐주의 표지판이 있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정말 주의 하지 않으면 큰일 날 수도 있겠다.



역명판




촬영 일자 : 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