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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반겨준 동물은 라마였다. 멀뚱히 처다보는 얼굴이 귀욤기욤 ㅎㅎㅎ
새장 속 독수리. 너희들은 행복하니? 대전에 있는 독수리들은 매우 행복하단다!
통나무 안에서 잠든 너구리. 쪼그려서 잠든게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
물 마시는 여우. 물을 한꺼번에 이어서 주나 보다.
우리 안 물새들.
물새 소리. 우는게 신기해서 녹화해봤다. 울음소리가 마치 신호등에서 나는 소리 같기도 ㅋㅋㅋ
코끼리. 귀가 작으니 인도 계열로 보인다. 으으 바닥에 똥덩어리들이;;;
호랑이. 한 마리 밖에 없어 쓸쓸한 모양이다... 무료공원이지만 코끼리나 호랑이 등 관리하기 까다로운 동물들도 들여놓을 줄은 몰랐다.
밀림의 왕이라 불리는 사자. 하지만 왜 그런지 기운이 없어 쓰러지는데 보고 있던 아이들이 때지어 사지야!!!!! 하고 깨울려고 했다. 얼마나 시끄럽던지... 너희들도 몇 십년 있어봐라 사자의 심정 이해하지...
대구광역시 향토역사관. 전에 가본 대구근대역사관과 매우 비슷했다. 차이점이라면 이곳은 석기시대부터 전시한다하고 규모도 조금 작다는 것이랄까.
왕산허위선생 순국기념비. 이거까지보고 이제 집으로 고고!
근데 달성공원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탔는지 급하게 버스를 타고 대구역으로 갔다. 원래 동대구역에서 탔어야 했지만 동대구역에서 타면 늦어지기에 그나마 가까운 대구역으로 행선지를 변경. 으으 앞으로 시간관리 잘해야겠다 ㅜㅜ
열차는 해운대발 서울행 #1258 무궁화호 당첨.
황간이나 심천역 같은 정차를 많이 안하는 간이역에도 정차했다.
저녁은 미리 사둔 삼각김밥과 카페객차에서 산 소세지로. 엄청나게 뛰어서 그런지 배고파서 그냥 와구와구 먹었다.
출발한지 약 12시간 반 만에 대전으로 도착! 여행과 철덕질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ㅋㅋ
-끝-
촬영 일자 : 2013.10.03
작성 일자 :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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