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야탑역. 분당선 역 중에서 가장 승하차량이 많은 역이다. 인근에 성남시청, 탄천종합운동장, 성남종합터미널 등이 있다. 참고로 8호선 차량기지인 모란차량사업소는 인근 역인 모란역보다 더 가깝다.
야탑역 1번 출구
1번 출구 폴사인
2번 출구
2번 출구 내부 역명판
4번 출구. 앞에 보이다 싶이 야탑역을 경유하는 성남대로는 야탑역에 정차하는 버스로 가득하다.
4번 출구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성남종합터미널이 있다. 원래는 모란역 인근에 위치했으나 노후 문제로 이곳에 이전했다. 이 터미널이 야탑역이 분당선 승하차 1위로 만든 1등 공신이 아닌가 싶다.
대합실
상행 플랫폼. 내부에 스토리웨이가 입점해있다. 승하차 1위인 만큼 스크린도어는 4년 전에 이미 설치 되었다.
상행 역명판.
하행 플랫폼. 붉은 벽돌로 만든 벽과 현대식 스크린도어... 뭔가 부조화스럽다.
열차도착안내 LED. 현재는 LCD로 교체되었다.
하행 역명판
촬영 일자 :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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